[사진= 티빙]
[사진= 티빙]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레전드가 총출동한 '댄스가수 유랑단'의 밤이 무르익는다.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연출 김태호, 김훈범, 강령미)' 4화에서는 레전드 '막내라인' 보아-화사와 이효리-엄정화-김완선이 이루는 완전체 댄스가수 유랑단의 끈끈한 케미를 선보인다.

지난 3회에서 깜짝만남을 제안한 이효리는 보아, 화사와 조우해 특색 가득한 선물을 들고 김완선의 집으로 체크인했다. 여기에 엄정화가 합류하며 댄스가수 유랑단 완전체가 결성됐다. 

4회에서는 자매 케미로 똘똘 뭉친 다섯명이 투어 콘셉트, 로케이션 장소까지 결정하며 본격적으로 전국 순회 공연을 계획한다.

또한 서로의 레전드 무대 영상을 감상하기도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는 등 곳곳에 다채로운 관전포인트가 가득하다. 즉석에서 팬들과 나누는 라이브 소통 방송 또한 시청자들의 흥미를 끈다.

웃음 가득한 요가교실과 유익한 해장 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4회는 29일(금) 공개된다. 

주요기사
방송 최신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