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소연 기자] 5월 9일,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장미 대선'이 찾아온다.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새로운 정권에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블랙리스트' 문제 해결부터 문화 정책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들어본다. 여덟 번째 주인공은 음악감독이자 글쓰는 DJ인 래피다.

불공정한 음원시장의 분배구조를 당사자들 간의 충분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바꿔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또한 모든 창작자들이 최소한의 기본적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정책적인 지원도 논의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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