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아이돌Live 제공
사진=U+아이돌Live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예린과 오하영이 6월 1일(수) 오후 6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한다.

우선 ‘아돌라스쿨’의 시그니처 코너인 ‘셀프 브리핑 TIME’에서 예린과 오하영은 서로에 대해 바꿔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신 10년 절친인 두 사람은 연예계 활동 경력만 도합 20년이고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아는 사이라 ‘셀프 브리핑 TIME’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이외에도 ‘아돌라스쿨’의 핫한 코너인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에서는 가수 본캐 이외에 유튜브 등 다양한 소통을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두 사람은 다양한 홍보모델 검증 테스트를 받으며 최강 단합력을 선보일 예정. 과연 예린-오하영이 모든 미션을 통과해 13대 홍보모델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예린-오하영 이후에는 AB6IX가 이날 밤 9시부터 생방송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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