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 / 사진=(재)한국소아암재단
가수 김다현 / 사진=(재)한국소아암재단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가수 김다현 양이 환우들의 희귀의약품 구입비로 써 달라며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가수 김다현은 TV조선 ‘개나리학당’과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며 예능감 넘치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꾸준한 선행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는 가수 김다현은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 430만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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