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6일 새 앨범 'BETWEEN 1&2' 발매
지난해 11월 정규 3집 이후 약 9개월만
나연, 최근 솔로 주자로 나서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문화뉴스 정승민 기자] 트와이스가 오는 8월 26일 새 앨범 'BETWEEN 1&2'(비트윈 원앤투)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3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트와이스의 2022년 첫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와이스의 열한 번째 미니 앨범명은 'BETWEEN 1&2'로, 공개된 이미지 속 핑크 컬러와 "TELL ME WHAT YOU WANT"라는 문구가 어우러진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12일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포뮬러 오브 러브: O+T=<3) 발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트와이스의 미니 11집 'BETWEEN 1&2'는 오는 8월 2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정식 발매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JYP와 재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6월 24일에는 나연이 미니 1집 'IM NAYEON'(아이엠 나연)을 통해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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