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의 워크 &홀리데이’ 인간 배주현을 만나다.

사진=케이티시즌
사진=케이티시즌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솔직한 일상을 담은 첫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8월 4일첫 공개되는 seezn(시즌) 오리지널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모습부터 데뷔 초부터 함께한 ‘찐’친들과 휴가를 떠난 ‘우당탕탕’ 인간 배주현의 모습까지 담는다. 

아이린의 첫 단독 리얼리티인 ‘아이린의 워크 &홀리데이’는 아이린의 솔직한 일상과 일에 대한 열정, 진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모든 스케줄과 일상을 함께 한 ‘찐친’ 스태프와 휴가를 떠난 아이린의 편안하고 꾸밈 없는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린의 워크 & 홀리데이’는오는 8월 4일 seezn(시즌)을 통해 첫 공개된 후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PC 버전으로도 감상 가능하며 통신사 상관 없이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을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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