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글로벌 커머스 기업 씨엔씨오(CNCO)가 뷰티 브랜드인 ‘더보이보이(TheBOIBOY, 대표 김은란)’를 론칭하며 공식 모델로 배우 김영대, 가수 강다니엘, 장민호를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더보이보이측은 “이번에 공식 모델로 발탁된 톱스타 3인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동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추후 화보는 물론이며 광고, 굿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신규 론칭한 ‘더보이보이(TheBOIBOY)’는 피부 고민에 따른 확실한 솔루션 제시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보이보이 관계자는 “더보이보이는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민감성 피부를 위한 올바른 처방 공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더보이보이의 뮤즈이자 글로벌 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3명의 모델들과 함께 펼쳐나갈 다양한 모습들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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