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막판 표심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6일 인천과 안산에서 유세를 펼친 문 후보는 현재 강남구 코엑스 남문에서 서울 유권자를 향해 유세를 펼쳤다.

▲ 사진 유튜브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린 탓에 환풍구에까지 인파로 가득찼다. 사고에 관한 우려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내려와”를 연호하며 안전한 유세현장을 지키려는 노력도 보였다.

▲ 사진 유튜브

또 코엑스 유세현장에는 가수 MC 메타, 리아 등도 참여해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사전투표율 25% 달성 시 홍대 프리허그를 약속했던 문 후보는 코엑스 유세 이후 홍대로 이동해 공약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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