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는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며 몸에 와닿는 혜택만을 제공하는 창업 상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어내고 움츠려들었던 창업 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현재,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서 ‘상생’을 필수적인 가치로 언급하고 있다. 요거프레소는 다양한 상생 정책을 통해 가맹점주에게 다가가는 한편 예비 창업자에게 또한 함께 걸어가는 상생 프로모션을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

먼저 프랜차이즈 창업의 필수 비용이라고 할 수 있는 로열티,가맹비 등을 면제한다. 이는 초기 창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장기 운영을 위한 초기 기반을 다지고자 기획되었다. 가맹점주는 초기 비용을 전액 부담하지 않아 보다 빠른 독립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창업 시 예비 창업자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을 캐치하여 최대한 걱정 없는 창업을 진행해 드리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본사와 가맹점의 가치 실현을 위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