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서울대학교 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가 경영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더포뮬러는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약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천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스더포뮬러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는 같은 성분이라도 제형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새롭게 설계된 필름형 이너뷰티 제품이다. 

5가지 성분으로 이뤄진 글루타치온 네트워크를 적용하는 한편,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3가지 화학부형제를 모두 배제했다. 여기에 HACCP, GMP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 바 있다.

본 제품은 누적 3천만장 판매에 이어 지난 8월 한달 간 5번의 홈쇼핑 방송에서 조기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다이렉트’가 이와 같이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건 자사를 믿고 구매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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