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전과목합격반 수강생의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록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대비 전과목합격반은 경록의 가장 기본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험생이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 인강과 교재를 구입해 합격을 위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수강생은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그룹이 제작에 참여한 시험과목별 수험서와 온라인 학습에 최적화한 전문기획 인강을 제공받는다. 특히 2023년 시험일까지 인강을 수강할 수 있는 혜택까지 더했다.

경록 전문기획인강은 학습 내용과 학습량, 공부방법을 시험에 최적화해 시험일정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고, 초보 수험생도 따라 보기만 하면 특별한 암기 없이 시험을 저절로 준비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재는 친근한 만화와 자세한 코멘트로 학습 이해도를 높였으며 E북으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경록 관계자는 “전망 좋은 자격증으로 꼽히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시험에 알맞은 강의와 교재로 공부해야 취득에 유리하다”며 “전과목합격반은 정통성과 전문성, 질이 검증된 전문기획인강과 수험서로 수험생의 학습에 날개를 달아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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