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뮤지컬 배우 이주순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문화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순이 출연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30년대 경제대공황 시기 뉴욕을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코러스걸 페기 소여가 뮤지컬 '프리티 레이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쇼뮤지컬이다. 오는 2023년 1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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