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독일보청기 인천센터와 부평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제품 40~60%를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16채널 최신형 보청기 10대와 병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급형 제품 5대를 한정수량으로 특가 적용이 된다.

또한, 노루보청기 50% 보상판매와 더불어 무료청력검사, 무상점검 서비스까지 진행한다.

업체관계자는 "보청기가 필요하신 난청인들에게 구입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독일보청기 방문을 희망할 경우 인천 구월·논현, 연수, 송도, 주안 등 지역인은 독일보청기 인천센터점으로, 부평, 부천, 시흥, 셰양 등 지역인은 독일보청기 부평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한편, 해당 지점 위치 및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