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강원도 평창은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하여금 4계절 내내 관광휴양지로 인기인 지역으로, 특성상 1년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수익형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기도 하다.

최근 이러한 평창 주변에 생겨나는 수익형 호텔의 분양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평창라마다호텔&스위트’가 주목 받고 있다. 평창군 대관령면 해발700미터에 위치한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는 대규모의 타운하우스형으로, 복층형 객실 644실과 테라스 풀 빌라34실로 구성되어 있고, 이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호텔 내 300평 규모 미용줄기세포 안티에이징 의료서비스를 마련해 특별함을 제공한다.

각 호수 별 계약자의 VIP특전으로 마련한 2,000~6,000만 원 상당의 미용 줄기세포 의료서비스는 계약자는 물론, 직계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어 노후를 대비한 건강관리와 미용목적의 케어를 제공한다.

평창 라마다 스위트 호텔은 수익보증서가 발급되어 투자상품으로도 안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2년간 8%, 5년 7%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5년뒤 안전하게 매도 또한 가능하다.

2017년 12월 KTX의 개통으로 인천국제공항과 평창을 약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으며,서울 청량리와 평창 진부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 이동이 자유롭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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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마다 호텔은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 그룹인윈덤그룹 대표 브랜드로,전세계 71개국에 총 7800여개의 호텔을 운영중이다.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의 경우윈덤그룹의 한국 에이전시인 산하HM이 위탁 운영하며 현재 산하HM은 국내 50개 호텔을 전문적으로운영 및 컨설팅 하고 있다.

동 호수와 특별한 회사보유분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그 밖에 평창 라마다 스위트 호텔분양의 자세한 사항 및 상담에 대한 정보는 ‘평창라마다호텔 홍장미 실장’을 검색하여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