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3/24,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우루과이(3/28,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2연전 실시
17일 19시부터 친선경기 입장권 예매 서비스 순차적 오픈

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3월 국내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17일 19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는 콜롬비아(3/24,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와 우루과이(3/28,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총 두 차례 진행 예정이다.

이번 친선경기 2연전 입장권 예매 서비스는 '하나원큐' 앱 로그인 후 ‘스포츠’ 카테고리의 ‘티켓예매’ 메뉴에서 콜롬비아(3/17, 19시 티켓예매 오픈), 우루과이(3/21, 19시 티켓예매 오픈) 순으로 진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친선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마련해 손님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