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몸매 관리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현영은 한 방송에서 자신만의 몸매 관리법을 소개했다.

 

2012년 결혼하고 그 해 득녀한 후 16kg를 감량한 현영이기에 비법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현영은 "침대 앞에 체중계를 놓고 잠자기 전후에 몸무게를 측정한다"며 "조금이라도 찐 것 같으면 바로 운동을 해서 이전의 몸무게로 맞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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