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 바라 명성교회 미술인 선교부 기획전 영상

[문화뉴스 강기호 기자]

bara 는 히브리어로 ‘창조하다’ 이다. 세상의 예술과 구별되어 아름답고 영화로운 예술의 조성과 함께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술가의 모임인 명성교회 기독미술인 선교부에서 인사아트센터에서 7.19일 부터 7.24일 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My Testimony, My Daily Bread’라는 주제로 첫날 오픈 예배를 열고 29명의 작가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2차 전시는 명성교회에서 9.1일 부터 9.16일 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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