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첨단 열화상 드론 지역사회 안전정비

[문화뉴스 강기호 기자]

14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첨단 열화상 드론을 이용 높은 온도로 시민의 안전에 위험이 되는 열에 취약한 위험 지역을 찾아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며 일반 카메라로는 확인 할 수 없는 지역사회 태양광 패널의 파손 여부를 첨단 열화상 드론 카메라를 이용 넓은 지역을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이상 유무를 확인 지역사회에 있을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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