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올림픽공원
‘팬텀싱어4 콘서트 Libelante X Forténa – 서울'
[문화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팬텀싱어4’의 우승팀 리베란테와 준우승팀 포르테나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4’의 주역, 우승팀 리베란테(Libelante)와 준우승팀 포르테나(Forténa)가 다시 한번 콘서트로 찾아온다.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와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킴, 서영택, 김성현)는 오직 콘서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함으로 감동과 전율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창원, 대구, 고양, 광주 등의 지역에서 개최되며 지역별 티켓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팬텀싱어4’ 이후 신곡 발매와 공연, 라디오,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리베란테와 포르테나가 출연하는 콘서트인 만큼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팬텀싱어4 콘서트 Libelante X Forténa – 서울'의 티켓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오픈된다.
정 하고 싶으면 세팀으로 앵콜공연 하던지요
역대 팬텀싱어 갈라콘중 이번회차가 13회로 제일 많은거로 아는데
티켓 매진된곳도 서울 성남 인천(토요일) 정도 아닌가요?
당장 이번주 청주콘서트도 200석 넘게 남았고 전주도 200석 넘게 남았는데
갈라콘으로 끝내죠?
앨범 제대로 나오면 단독콘서트 하던가요 음향 의자 좋은곳에서
이상한 콘서트를 기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