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명을 구하기 위한  입영 을 실시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인명을 구하기 위한  입영 을 실시 하고 있다

[문화뉴스 강기호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23일 올림픽수영장 5M 잠수풀에서 매년 증가하는 익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각종 수상안전사고로 부터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수영을 지도하는 수상인명구조원 라이프가드 교육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라이프가드 영법 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라이프가드 영법 설명을 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수중 수색을 위한  수중 잠수를 실시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수중 수색을 위한  수중 잠수를 실시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수중에 있는 5kg 중량물 이동 하기 위해  수경 없이 수중으로 내려 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수중에 있는 5kg 중량물 이동 하기 위해  수경 없이 수중으로 내려 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장비 없이 맨몸으로 익수자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장비 없이 맨몸으로 익수자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5KG 중량물 이동 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5KG 중량물 이동 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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