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책쓰기를 통해 개인의 성장을 돕고 한국 사회를 지식강국으로 만드는 곳이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표 만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작가가 책쓰기 정규 수강생으로 합류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우영 작가는 '검정고무신'으로 만화 200만부를 판매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 중에 한명이다. 

이우영 작가는 올해 책쓰기연구소에서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특강을 들었고, 그 후 이상민 작가와 친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책쓰기를 결심했고,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강의를 듣기로 결정을 했다. 

이우영 작가 외에도 석봉토스트 창업주 김석봉 대표에게 이상민 작가가 직접 책쓰기 1대 1 코칭을 한다. 석봉토스트를 창업한 김석봉 대표는 토스트 창업을 통해 신화를 만든 인물로 대한민국에 널리 알려져 있고 현재 활발한 방송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연구소를 이끄는 대표는 이상민 작가다. 이상민 작가는 10년 차 전업작가로 20여권의 책을 집필했다. 

또 이 작가의 책은 2016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SK그룹 추천도서, Daum 추천도서,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교보문고 비즈프레소 독자선정 TOP 10, 네이버 함께 만드는 책장 추천도서 등에 선정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베스트셀러 에세이 분야 1위,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 바 있다. 

이상민 작가의 책은 출간한 책 20여권 중 무려 70%가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인정을 받는 등 좋은 내용의 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로 이상민 작가는 2016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선정을 통해 '한국 정부의 공신력'을 인정받았고,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선정을 통해 '교육계의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CTS 방송국에서 한국의 모든 책쓰기 강사를 엄정하게 조사한 후 단 1명의 한국 최고의 책쓰기 강사를 선정했는데, 이상민 작가를 선정하며 '방송국의 공신력'까지 확보했다.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10년 차 전업작가인 이상민 작가는 자타공인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쓰기 강사로 불리고 있다. 

현재 이러한 단단한 내공을 바탕으로 책쓰기 강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상민 작가의 국내 최정상의 실력과 진정성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표하며 정규수업에 합류하고 있다. 

현재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수업에는 월드비전 미국본사 부회장,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전액장학생, 연매출 880억대 코스닥 상장사 대표, 500억대 자산운용가, 연수입 30억대 사업가, 서울대 출신 외교관, 대기업 전무·상무, 중앙일보 기자, 대학교수, 박사, 대기업 사원 등이 있다. 

책쓰기연구소 관계자는 "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대한민국의 강한 내공이 있는 선생님들이 모여 함께 내공을 키우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대표 플랫폼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한국의 교육, 문화, 과학, 기술 등에 이야기를 나누며 국가의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모쪼록 함께 하는 선생님들과 책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는 책쓰기 일일특강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시에 잠실에서 하고 있고, 참여를 하고 싶으면 네이버카페를 통해 문의를 하면 된다. 

문화뉴스 이우람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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