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밍크뮤, 롯데호텔 제주와 함께 ‘Babymoon x 2024 minkmui’ 태교 패키지 출시
- 매년 인기리 완판되는 띠시리즈… 24년 출생 용띠를 위한 ‘콩콩이’ 시리즈, 예비 부모 사이 임신 출산 선물로 인기 

[문화뉴스 최규호 기자]  유아동 패션 업계 1위 기업 ㈜서양네트웍스(대표 방소현)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가 롯데호텔 제주와 함께 ‘Babymoon x 2024 minkmui’ 태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밍크뮤는 2024년 임신, 출산 준비를 앞두고 태교 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 부모 고객을 위한 용띠 ‘콩콩이’ 시리즈 태교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번 밍크뮤의 태교 패키지는 24년 출생할 용띠 아이들을 위한 ‘콩콩이’ 시리즈 상품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외에도 태명 자수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되어 예비맘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해 선보인 2023년 '쁘띠루루' 토끼띠 태교 패키지는 리오더까지 되었던 토끼띠 시리즈가 증정되어 인기리에 완판되었으며, 올해 출시된 용띠 시리즈 콩콩이 캡슐 상품 역시 매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상품군이라고 밝혔다.

밍크뮤x롯데호텔 제주 태교 패키지 
밍크뮤x롯데호텔 제주 태교 패키지 

밍크뮤 관계자는 “내년 출생 예정인 용띠 아이들과 예비 부모 고객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태교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용띠해에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패키지와 함께 예비 부모의 휴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으니 이번 패키지를 통해 편안한 힐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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