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또는 플래티늄 이상 신용카드 회원 대상

KB국민카드, 최강야구 직관 고객 초청 행사 실시/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최강야구 직관 고객 초청 행사 실시/사진 =KB국민은행

[문화뉴스 서윤지 기자]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JTBC 인기 프로그램 ‘최강야구’ 직관 티켓을 우수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KB국민 프라임 회원 또는 플래티늄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 대상으로 행사기간 중 KB Pay앱에서 응모하고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최강야구 직관 티켓 또는 굿즈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최강 몬스터즈 클럽석(인당 2매) 15명, 몬스터즈석(인당 2매) 20명, 꿀이소리석 관람 티켓(인당 2매) 15명 , 최강야구 굿즈 패키지(블루 점퍼, 응원 머플러) 100명, 총 150명에게 최강야구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직관 일정은 서울 구로구에 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11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 행사의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 이내 당첨 고객 앞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8월에 진행한 KB Pay고객 대상 최강야구 직관 초청 행사 흥행에 힘입어 이번 행사도 추가로 준비하게 되었다”며, “KB국민카드가 준비한 이번 최강야구 직관 기회를 통해 뜻 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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