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최병삼 기자] 임영웅이 10월 4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13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 차트는 대한민국 가수들의 순위와 평점을 매기는 사이트이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집계된 평점 랭킹에서 임영웅은 40만 2463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2위는 이찬원(20만 8598표), 3위는 김호중(17만 9731표), 4위는 영탁(7만 8031표)이 차지했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이 가장 많은 3만 9064개를 받았다.

2위는 이찬원(2만 221개), 3위는 김호중(1만 6795개), 4위는 영탁(8029개)이 차지했다.

문화뉴스 / 최병삼 기자 press@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