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in the HighLight’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
내년 24년 1월 21일까지 개최

삼성물산,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겨울 전시 개최 / 사진 =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겨울 전시 개최 / 사진 = 삼성물산 제공

[문화뉴스 최병삼 기자] 삼성물산이 올해 마지막 시즌 전시인 ‘Christmas in the HighLight’를 진행한다.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는 매 시즌별 새로운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올 봄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여름 스마일 컬러팝(Smile Colorpop), 가을 더 하이라이트(The HighLight)를 주제로 시즌 전시를 개최했으며, 이번에 연말과 성탄절 시즌을 맞아 겨울 전시 'Christmas in the HighLigh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개최되며 24년 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눈꽃, 크리스마스 트리, 대형 선물 상자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으며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래미안갤러리 유혜인 소장은 “래미안갤러리는 래미안의 주거 기술을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며, 방문하신 모든 고객들이 래미안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뉴스 / 최병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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