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무리와 2024년 '갑진년의 시작', 친구와 지인들에게 멋진 인사를 보내보자! / 문화뉴스 그래픽 팀
2023년 마무리와 2024년 '갑진년의 시작', 친구와 지인들에게 멋진 인사를 보내보자! / 문화뉴스 그래픽 팀

 

[문화뉴스 고나리] 2023년도 마지막 주의 시작이다 한해를 마무리 하고 밝은 새해를 지내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말을 유형별로 모아 보았다. 친구와, 직장동료, 어른들과의 추억을 언급하며, 감사의 인사와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며 24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친구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이번 한 해도 너와 함께 웃을 일만 가득하길! 새해 복 많이 받아! "

"새해에도 우리 모험은 계속되어야 해! 항상 너의 곁에서 응원할게 "

"친구야, 새해에도 네 꿈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래! "

"또 하나의 멋진 해를 함께 맞이하자! 새해에도 변함없이 네 곁에 있을게 "

직장 동료에게 보내는 인사말

"새해에도 우리 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힘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서로의 성장을 지지하며 멋진 한 해를 만들어 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우리가 이룬 성과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 큰 성취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새해에도 서로의 좋은 파트너가 되어 서로를 응원합시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른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새해에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평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저희를 아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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