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듄: 파트2'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듄 2'는 2021년 개봉한 '듄'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자기 능력과 운명을 깨닫고 각성한 폴(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28일 국내 개봉한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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