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현우석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돌핀'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오르는 이야기로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왔던 배우 권유리의 첫 단독 주연작. 오는 3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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