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6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 예선ㅣ6,548야드, 본선ㅣ6,46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 해외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SGD, 우승상금 19만 8천 SGD) 공식 연습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현경이 팬클럽 큐티풀 패치를 옷에 달고 개막전에 나선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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