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배우 권나라가 7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차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 출근하고있다.

권나라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주원, 권나라 주연 지니 TV 오리지널'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사진관에서 펼쳐지는 생사 초월 판타지가 웰빙은 물론 웰다잉의 의미를 돌아볼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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