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박노원 예비후보 단일화 무산
[문화뉴스 이동구 기자]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출마한 이개호 의원이 무소속 이석형 예비후보와 22대 총선에서 총선에서 맞장을 뜨게 됐다.
당초 이석형 예비후보와 박노원 예비후보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단일화를 발표하기로 합의했으나 박노원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를 포기하고 “당에 남겠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 이석형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11시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노원 예비후보와 여론조사를 통한 무소속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지만 박노원 예비후보가 기권했다고 발표했다.
이동구 기자
pcs81914@naver.com
기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