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현역가왕 in TOKYO', 12일 방송

'현역가왕 in TOKYO' 방송 캡처
'현역가왕 in TOKYO' 방송 캡처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현역가왕'의 국가대표 TOP7이 일본 상륙작전을 성공하며 MBN '현역가왕 in TOKYO' 방송으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은 최고 시청률 7.7%, 전국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으로 구성된 TOP7은 일본 여행을 통해 무대 위와 다른 인간적인 매력과 웃음을 선보였다.

'현역가왕 in TOKYO' 방송 캡처
'현역가왕 in TOKYO' 방송 캡처

 

공항에서 시작된 여정은 김다현을 위한 깜짝 카메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 도착 후 첫 식사부터 마니또 선물 고민, 익스트림과 핫플 투어 선택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이번 여행은 멤버들 간의 케미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현역가왕 in TOKYO' 방송 캡처
'현역가왕 in TOKYO' 방송 캡처

 

'현역가왕' 마스터 대성과 신유의 깜짝 등장과 함께 공개된 '게릴라 버스킹' 폭탄 선언은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한국 TOP7과 일본 TOP7의 대면식은 양국 간의 문화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순간으로 '한일가왕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TOP7의 다채로운 매력과 예능감에 열광하며 다음 회차 방송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현역 가왕 in TOKYO'의 다음 에피소드는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문화뉴스 / 박진형 기자 press@mhns.co.kr

[사진출처 = '현역가왕 in TOKYO'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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