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20일과 21일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미국프로야구(MLB) 월드 투어 서울시리즈 경기를 앞둔 가운데 고척스카이돔이 새단장에 한창이다. 

한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7시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정규리그 개막 2연전을 벌인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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