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신인 밴드 엔엔디 데인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열린 데뷔 앨범 '원더,아이(Wonder,I)'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NND(엔엔디)는 'Night N Day' 약자로 '밤에도 어울리고 낮에도 어울리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담고 있으며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데인(DAYN)과 키보드를 맡고 있는 영준(YoungJun)으로 구성됐다.

한편, 엔엔디의 데뷔 앨범 '원더,아이(Wonder,I)'는 오는 1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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