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1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공식 훈련 및 '메이저리거 참여 어린이 야구교실' 행사가 열렸다.

이날 샌디에이고 김하성, 고우석,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 선수들과 샌디에이고 박찬호 특별 고문, 이동욱 전 NC 감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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