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손흥민이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태국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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