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한다.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한다.
손흥민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문화뉴스 / 고나리 기자 press@mhns.co.kr [사진=MHNsport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