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정지환 기자] 랭키파이 4월 1주차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에서 김효주가 트렌드 지수 1,65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넬리코다는 821포인트로 전주보다 61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고진영은 638포인트로 전주보다 15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전인지는 608포인트, 5위 리디아고는 360포인트, 6위 김세영은 212포인트, 7위 앨리슨리는 171포인트, 8위 최혜진은 152포인트, 9위 이정은6은 112포인트, 10위 이미향은 88포인트이다.
 
11위는 양희영, 12위 릴리아부, 13위 렉시톰슨, 14위 한나그린, 15위 김아림, 16위 안나린, 17위 로즈장, 18위 유해란, 19위 제니신, 20위는 셀린부티에가 차지했다.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효주는 남성 30%, 여성 70%, 2위 넬리코다는 남성 63%, 여성 37%, 3위 고진영은 남성 60%, 여성 4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효주가 10대 1%, 20대 4%, 30대 12%, 40대 32%, 50대 51%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출처: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김효주 인스타, 넬리코다 나이키, 넬리코다 클럽, 넬리코다 골프화, 고진영 샤프트, 고진영 퍼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문화뉴스 / 정지환 기자 newshub@nsmg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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