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 몸매 입증 데님 핏
존재 자체로도 화보

[문화뉴스 이관형 기자] 캘빈클라인이 글로벌 엠버서더 제니와 함께한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제니는 "타임리스 모노톤부터 세련된 쿨톤에 이르는 다양한 데님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하이웨이스트 릴렉스핏의 90s 루즈핏 데님과 코튼 컨투어 립 탱크 탑을 매칭하여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으며, 캘빈클라인만의 "데님-온-데님" 모먼트를 보여주었다. 또한, 클래식 트러커 재킷과 와이드 핏 데님 팬츠의 비대칭 매칭으로 셋업 룩의 스타일링을 업데이트 했다. 

캘빈클라인의 시그니쳐 언더웨어 모던 코튼과의 매칭을 통해 센슈얼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스컬프트 데님 바디콘 드레스로는 관능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이번 "2024년 봄 캠페인"은 오늘 4월 2일부터 캘빈클라인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며, 컬렉션은 캘빈클라인 공식 온라인 몰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뉴스 / 이관형 기자 press@mhns.co.kr

[사진 = 캘빈클라인,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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