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이커머스 플랫폼 중 트렌드 지수 최상위를 기록하며 소비자의 선호도를 확인

 

[문화뉴스 정지환 기자] 랭키파이 4월 2주차 이커머스 사이트 트렌드 지수에서 쿠팡이 트렌드 지수 350,50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트랜드] 쿠팡, 이커머스 사이트 트렌드 지수 압도적 1위...알리, 무신사, 중고나라 순
[랭키파이 트랜드] 쿠팡, 이커머스 사이트 트렌드 지수 압도적 1위...알리, 무신사, 중고나라 순

알리익스프레스는 66,435포인트로 전주보다 33,54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무신사는 56,285포인트로 전주보다 4,83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중고나라는 50,191포인트, 5위 티몬은 49,737포인트, 6위 교보문고는 47,154포인트, 7위 지마켓은 47,050포인트, 8위 예스24는 38,826포인트, 9위 알라딘은 37,843포인트, 10위 인터파크는 36,717포인트이다. 

11위는 11번가, 12위 옥션, 13위 크림, 14위 마켓컬리, 15위 위메프, 16위 테무, 17위 번개장터, 18위 네이버쇼핑, 19위 롯데온, 20위는 젝시믹스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4월 1주차 3월 4주차 증감 비율
1 쿠팡 350,508 370,611 -20,103 -5.4%
2 알리익스프레스 66,435 99,981 -33,546 -33.6%
3 무신사 56,285 61,116 -4,831 -7.9%
4 중고나라 50,191 54,462 -4,271 -7.8%
5 티몬 49,737 45,856 3,881 8.5%
6 교보문고 47,154 54,017 -6,863 -12.7%
7 지마켓 47,050 50,006 -2,956 -5.9%
8 예스24 38,826 52,868 -14,042 -26.6%
9 알라딘 37,843 40,813 -2,970 -7.3%
10 인터파크 36,717 46,332 -9,615 -20.8%

[출처: 랭키파이 이커머스 사이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쿠팡은 남성 42%, 여성 58%, 2위 알리익스프레스는 남성 63%, 여성 37%, 3위 무신사는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쿠팡 350,508 42% 58%
2 알리익스프레스 66,435 63% 37%
3 무신사 56,285 37% 63%
4 중고나라 50,191 67% 33%
5 티몬 49,737 37% 63%
6 교보문고 47,154 32% 68%
7 지마켓 47,050 37% 63%
8 예스24 38,826 23% 77%
9 알라딘 37,843 29% 71%
10 인터파크 36,717 34% 66%

[출처: 랭키파이 이커머스 사이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쿠팡이 10대 4%, 20대 14%, 30대 23%, 40대 28%, 50대 3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쿠팡 350,508 4% 14% 23% 28% 31%
2 알리익스프레스 66,435 2% 11% 23% 32% 32%
3 무신사 56,285 5% 30% 33% 23% 9%
4 중고나라 50,191 5% 21% 25% 25% 25%
5 티몬 49,737 1% 15% 37% 32% 14%
6 교보문고 47,154 13% 27% 23% 24% 13%
7 지마켓 47,050 1% 12% 31% 35% 20%
8 예스24 38,826 13% 21% 18% 31% 16%
9 알라딘 37,843 14% 26% 20% 24% 15%
10 인터파크 36,717 11% 20% 24% 27% 18%

[출처: 랭키파이 이커머스 사이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쿠팡 로켓배송, 쿠팡 고객센터, 쿠팡 알바, 쿠팡 물류센터, 쿠팡 파트너스,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코드, 알리익스프레스 배송조회, 알리익스프레스 환불, 알리익스프레스 추천, 알리익스프레스 배송,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매장, 무신사 홍대, 무신사 쿠폰, 무신사 성수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이커머스 사이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문화뉴스 / 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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