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우람]뷰티베이커리(BEAUTY BAKERY)의 영유아전문 브랜드 “미운오리” 제품이 6월 스타필드 하남 내 유아용품 전문관인 “마리스 베이비 서클”에 “쓱” 입점했다고 밝혔다.

뷰티베이커리는 “아름다움을 만드는 레시피가 가득한 곳”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자연에서 얻은 성분을 레시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오뜨퀴진, 베이처, 청은로 등 여러 서브 브랜드 중 이번 마리스 베이비 서클에 입점한 제품라인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자연주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인 “미운오리” 라인이다.

미운오리는 동화 속 미운오리가 건강하게 자라 아름다운 백조가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영유아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자연으로부터 안전한 성분들을 선별하여 안전과 효능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유아 전문 제품으로 샴푸, 로션, 수딩젤, 자외선차단제 등 영유아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유럽, 홍콩,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먼저 러브콜을 받은 미운오리는 국내 오프라인에서는 면세점에서만 구입이 가능했으나 이번 마리스 베이비 서클 입점을 통해서 언제든지 쉽게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입점 기념 이벤트를 통해 국내 고객분들께 많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뷰티베이커리 윤현남 대표는 “미운오리 제품은 출시부터 기대와 사랑을 독차지한 제품으로 제품력이 검증된 지금, 마리스 베이비 서클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여러 채널에 입점하여 국내 고객분들이 좀 더 쉽게 미운오리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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