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계 상반기를 되돌아보는 한 마디, 풍요 속의 빈곤."

"속이 빌수록 겉을 치장한다."

"날도 더운데 멍때려보자, '차의 시간 - 인생을 생각하는 시간'."

"드디어 발표된 2018 프로야구 신인 우선지명 결과. 모두 제2의 이정후(넥센)가 되길!"

"조용한 이적시장 이번 여름을 달굴 새로운 신입생은 누구의 몫."

"아트페어가 시작됐다. 유럽여행에 미술을 사랑하는 이라면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2017년 상반기 막바지. 음악시장은 여전히 양분되어있다. 그나마의 희망을 찾는 지점은 묵묵한 이들이 보여주는 음악적 성장뿐."

"하나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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