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우람]마크투어카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태국 방콕 파타야 가족여행, 자유여행객들을 겨냥한 세미패키지 상품인 가이드없이 100%즐기기 코스를 출시하였다.

방콕 파타야 자유여행객들의 가장 큰 고민중 하나인,“여행 마지막날 숙소 체크아웃후 비행기 시간까지 남는 시간에 뭐할까?” 라는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줄 ‘현지 투어 상품’은 비행기시간까지 남는 시간을 100% 활용 하여 차량 과 ‘현지투어’ 상품 함께 이용하면 출국전까지의 남는 시간을 ‘현지투어’ 를 한 후 공항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데려다 주어 내 마음대로 태국자유여행 코스를 계획할 수 있다.

반대로 ‘여행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뿐만 아니라 ‘여행 첫날 숙소 체크인 전 까지’도 마찬가지로 현지에 도착해 공항에서 픽업서비스와 ‘현지투어’ 상품을 이용해 관광을 한 후 호텔까지 데려다 주는 서비스도 가능하다.

게다가 방콕파타야 현지인이 인정하는 맛집이나 검증된 명소들을 여행객이 원하면 13년 경력의 한국인 전문 상담사가 안내 해주기 때문에 내맘대로 맞춤 일정을 상담할 수 있고 태국어로 예약이 필요한 맛집, 마사지, 레스토랑 예약을 무료로 대행도 해주고 있어 그야말로 가이드가 없이도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현지투어’ 는 방콕 파타야 상품은 농눅빌리지, 카오키오픈여우주, 디너크루즈, 코끼리트레킹, 알카자쇼, 욧시암보트, 타이거주, 파타야수상시장, 마사지 등 방콕, 파타야의 먹거리 / 볼거리 / 즐길거리 등 고객 입맛에 따른 태국자유여행 코스 계획할 수 있어 가족여행, 그룹단위 자유여행객 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크투어카는 성수기 휴가철을 맞이하여 태국 ‘우버’, ‘택시’ 가 자유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과 불법 영업이 횡포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을 찾는 자유여행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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