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갤럭시노트 FE(Fan Edition)’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됐다.

이번 갤럭시노트 FE 모델은 전작 대비 30% 저렴해진 출고가 699,600원으로 출시됐으며, 소비자들의 큰 기대감 속에서 사전예약 열기도 그만큼 더 뜨거웠다.

전부터 갤노트FE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우주폰 관계자는 “이통 3사에 각 15만대씩 한정수량만 배정되는 등 한정된 재고로 진행되는 노트FE 출시이다 보니 많은 소비자분들이 재고 문제를 걱정한다”며, “높은 인기만큼 우주폰은 대리점과 협력하여 충분한 재고확보를 해두어 걱정 없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폰'에서는 갤노트FE 사전예약 성원에 감사하며, 고급블루투스 사운드바, 몬스터이어폰, 제주도항공권, 태블릿, 돌체구스토 등 푸짐한 사은품까지 준비해 온라인 최고의 조건으로 판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우주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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