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이우람]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더 트리니티 스파는 이번 7월 용산 동부이촌에 11호점을 오픈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고객과의 네 가지 약속인 안락함, 편안함, 청결함, 쾌적함 을 지키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호텔급 서비스를 지향하는 브랜드답게 체계화된 산전산후관리 프로그램과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임산부마사지로도 알려지고 있다.

더 트리니티 스파 관계자는 “이제 동부이촌동에서도 5성급 호텔 스파 느낌 그대로 피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전했다.

해당 스파는 이촌동 프랑스 베이커리 곤트란 쉐리에와 같은 건물에 위치하여, 인근 이촌동엘지한강자이와 레미안첼리투스 등에 거주하는 이촌맘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이촌동피부관리 오픈 기념으로 7월 한달 간 아주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 김지하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세포부터 다스려주는 32년 전통 프랑스 제네틱 제품과 트리니티 스파만의 테크놀러지가 결합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하며 “선착순 30명에게 깜짝 이벤트로 제공하니 서둘러 주시기”를 당부했다.

건조하고 늘어진 피부에 ▲수분 ▲브라이트 ▲탄력 세가지를 동시에 되찾아 주는 ‘트리플 아쿠아 토닝’ 프로그램은 오픈 기념으로 6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바디 전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골반밸런스와 풋케어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하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진행하는 이촌동피부관리, 동부이촌동마사지 프로그램 및 시설 등의 정보는 더트리니티스파 홈페이지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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