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상민 작가가 이끄는 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지난 1년 동안 엄청난 성과들을 냈다. 책쓰기 일일특강 참여인원 1위, 책쓰기 정규수강생 1위, 기획출간 비율 1위(원고투고자 대비 90% 기획출간 계약 및 기획출간 성공)로 압도적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작가 측에 따르면 당시 100명이 넘는 참여인원이 지원해 큰 화제가 되었다 한다. 동시에 온오프믹스 실시간 모임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록 또한 달성했던 이력이 있다고 전했다.

 

그 후, CTS 방송국으로부터 한국 최고의 책쓰기 강사로 선정되면서 3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책쓰기 일일특강에 참여 지원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 동안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특강과 일대일 코칭을 거쳐 간 사람은 약 3,000명에 이른다. 외부특강 형식으로 CTS 방송국, 대학, 도서관 등에서 책쓰기 일일특강을 많이 했고, 이상민 책쓰기연구소 자체적으로도 책쓰기 특강을 많이 개최한 결과이다. 

이상민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세종도서 선정,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선정,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선정, SK그룹 추천도서 선정 등 다수의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여러 차례 추천도서로 선정됐으며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도 두 차례 오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한겨레신문과 아시아경제신문, 일요서울, 독서신문 등에서 독서와 책쓰기 등으로 인터뷰를 했으며, CTS 뉴스초대석, 송파N방송, 라디오책방, CJ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활동도 했다. 또, 송파구청, 기업은행, 육군 제 1군단, 성균관대 등에서 강연도 진행했다.

현재 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만 반드시 한국의 리더가 될 강한 내공이 있는 분들을 선발하며, 혹독한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1등 원고를 집필하고 한국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강한 내공을 지닌 작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책쓰기연구소에는 대기업 대표이사, 연매출 880억대 코스닥 상장사 대표, 메리츠증권 전무, 프뢰벨 전무 등 연수입 30억대 사업가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KT의 자회사인 KT 링커스 대표이사 및  『영어실력 몰래 키워라』를 출간한 외국어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김영익 작가 또한 책쓰기 정규 수강생으로 합류됐다.

책쓰기연구소 수강생 출신인 작가들 중 중앙일보 추영준 기자는 책을 출간한 이후 여고에서 40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고, CTS 방송국에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또 김부건 작가는 교보문고에서 출간기념회를 열었고, 숙명여대와 부산 내성고에서 강연을 하는 등 활발한 강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규호 작가는 알라딘 화제의 베스트셀러 5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고, 군부대 350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앞두고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작가들이 책을 쓰면서 다양한 삶의 영역, 삶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상민 책쓰기연구소는 책쓰기 일일특강 1위, 정규 수강생 1위, 기획출간 1위에 걸맞는 사회적인 책임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7월 중으로 “책쓰기 일대일 무료코칭”이라는 재능기부를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기부와 봉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책쓰기 특강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잠실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네이버 카페 ‘이상민 책쓰기연구소’에 들어가면 된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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