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주식정보브랜드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지난 7월 5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개인투자자 참여자 전원 목표수익 50% 달성을 위한 '개수작 시즌2'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회원들의 폭발적인 성원으로, 총 1944명의 참여자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전해왔다.

개수작 시즌1의 대성공으로 시행된 이번 개수작 시즌2는 하루 3% 수익비법 공개와, 개수작 시즌2 참가 우선권 및 50% 할인 혜택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하여 참여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개수작 프로젝트 기간 중 수익 청산된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JYP Ent 56.2%, 삼화콘덴서 66.%, 일진머티리얼즈 34.7%가 있으며, 7월 3째주에만 디에스케이18.63% 에이디칩스 3.12% 중앙오션6.45% 서화정보통신 6.06% 등 총 4종목의 추천종목 중 4전 전승을 기록하였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인가 법무법인에서 해당수익률을 공증 받아 신뢰성을 더하였다. 
 
한편, 청개구리투자클럽은 여름 휴가철을 맞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내용 20인치 캐리어와5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콕할래? 방콕갈래! 이벤트가 8월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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