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양미르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혁신정책네트워크 준비단 주관으로 '새정부 대북통일 정책과 한반도 미래 포럼'이 열렸다.

 

이날 세미나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인제대 김연철 교수,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등 관련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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