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경기도 용인시에 약 1만평의 규모로 조성되는 소형 타운하우스 단지 ‘크렌시아빌리지’가 전 타입 마감에 임박했다. 총 150세대로 조성되는 크렌시아빌리지는 4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세대별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편리한 생활환경이 구축되어 있다.

 

유럽풍의 화이트 외관과 프랑스산 붉은 기와를 사용하여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한꺼번에 표출했다. 고림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있어 도심형 전원주택으로 기존의 상업시설과 교통환경까지 확보했다.

 

지형고저를 이용하여 개인프라이버시를 확보하고 채광 및 산조망이 가능하다. 상하수도, 도시가스가 인입되어 있으며 2중 단열재, 3중 로이시스템 창호로 단열 및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3층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대형타운하우스에 비해 선호도가 높은 소형 타운하우스로 다락방, 잔디마당 등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이 들어서 있으며 초, 중, 고교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통학버스를 운행 중에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 용인공설운동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김량장동 쇼핑타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 7분 거리에서 이용하여 분당선으로 환승해 판교, 강남, 왕십리까지 이동할 수 있다. 용인IC가 5분 거리로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는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인근 도시에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 경전철 연장 등 다양한 교통망이 확충될 전망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해지면서 주거수요가 증가했다.

 

이미 많은 세대들이 입주하여 기반시설이 확충되어 있어 편리하며 선착순으로 마지막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용인전원주택 크렌시아빌리지의 기타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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