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현대미술관 ⓒ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문화뉴스 MHN 김민경 기자]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국 사립미술관에서 진행하는 8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큐레이터·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의 일환으로 '막바지 휴가를 손쉽게 즐기 도심 속 미술관 TOP6'를 소개한다.

▲ 사비나미술관 ⓒ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자하미술관에서는 내가 만들어보는 타투 'Do - TATOO Design'이 진행된다. 토탈미술관에서는 '아는 만큼 보이는 전시 그리고 Behind Story-로드쇼 부탄'이 열린다. 블루메미술관에서는 '예술마을 헤이리에서 만나는 큐레이터와 함께 보는 음악, 들리는 그림'이 진행된다. 무등현대미술관에서는 '감각을 더해요 빨래 널기 좋은 날'이 열린다. 이영미술관에서는 '손으로 그려보는 마띠에르! 풀반죽 '핑거아트''가 진행된다. 사비나미술관에서는 '사진으로 보는 아트 힐링 미술통 자화상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심 속 휴가를 미술관에서 보내며 여유를 만끽하고 예술 감성을 충족시키는 것도 보람찰 것이다.

▲ ⓒ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 토탈미술관 ⓒ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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